이해극 회장이 대회 개최를 알리며 대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

한국유기농업협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옥병 전 서울시 먹거리정책자문관 특강이 이뤄지고 있다.

열띤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배옥병 전 서울시 먹거리정책자문관의 모습.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식전행사로 난타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북을 두드리는 소리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최상곤 부회장의 대회 경과보고 장면
 

유기농인상,농심품부장관표창,농촌진흥청장표창,농협중앙회상 및 우수관계자 표창 등 1년간 유기농에 힘써 앞장 선 이들에게 상장수여식을 가졌다.

농식품부 최낙현 과장이 대회 격려사를 하는 모습.

이번 41회 한국유기농업대회의 모든 수상자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도 전국각지에서 모인 많은 회원들과 함께 유기농업의 취지와 미래를 다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