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산화수소 이십여년전에 독일에서 배웠습니다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사용 안합니다
더 좋은게 있어서요
 
과산화수소를 촉매제와 같이 옥시데이타(원적외선 세라믹통)에 하루전에 500리터 물에 담구어
물분자에 코팅하여 수족관에 공급하면 산소발생기가 없어도 물고기가 생존합니다
그 물을 엽면시비하면 각종곰팡이 토양에 관주하면 토양속에 산소공급이 이루어집니다
과산화수소 바로사용하면 안된다고 배웠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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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산화수소는 10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하면 시설내부 온도도 내려감을 알 수 있습니다. 농도 장해가 있을 수 있으니 희석배수를 꼭 지켜주세요.
2. EM 전주대학교에서 판매하는 것은 원액과 활성액이 있는데 원액은 배양해서 사용하여야 하며, 활성액은 배양해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이엠입니다. 활성액은 10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 하시면 좋습니다. 광합성균도 포함되어 있어 좋습니다. 엽면시비나 관주를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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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진천에서 포도농원을 하고 있습니다 관행농업으로 농사를 짓고 있어요 기존에 저농약 인증을 받았다가 GAP로 전환하였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유기농특화과정에 참여하면서 과산화수소로 희석하여 엽면 시비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는데요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싶어 글 남깁니다 더불어 EM을 활용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유기농협회 회장님께 여쭈어 보니 이 곳에 글을 남기라고 하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