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기질비료 지원, 농업경영체 등록해야
작성일자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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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보조금 집행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당부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부터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농지에 한하여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농업 보조금의 비정상적 수급을 근절하여 ‘농업 보조금 정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예를 들어, 고추농사 1ha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의 경우, 금년도에는 유기질비료 500포를 지원받았는데, 만약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0.5ha만 등록되어 있다면 내년에는 250포 밖에 받을 수 없으므로 등록정보를 1ha로 변경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년도 공급물량에 대해서는 금년 10월 중순경에 읍․면․동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경작하고 있는 농지가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금년 9월까지는 농업경영체 등록시스템에 해당 농지를 등록하거나 경지면적 변경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비치된 농업경영체등록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메일 등으로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무소에 제출하면 쉽게 등록할 수 있다.

농식품부에 한 관계자는 “실제 경작 면적을 정확하게 등록한 농업경영체가 정부 지원혜택을 받게 함으로써 보조금 누수 방지는 물론, 보조사업 집행이 보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농식품부는 유기질비료를 공급 받아야 할 농가나 농지가 배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
농식품부와 지자체․농협․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이 합동으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관련 제도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2017년부터는 유기질비료뿐만 아니라 토양개량제 지원사업도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면적을 기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므로 현장 홍보 시 함께 알려나갈 예정이다.

농업경영체 등록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관할지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또는 콜센터( 1644-8778 )로 문의하면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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