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쌀 관세율 513%로 결정하기로 하고, 농가 소득안정 및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가 대책을 마련했는데, 여기의 내용중에 유기지속직불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유기농 쌀 확대를 통해 수입쌀과 차별화하기 위해 ‘15년부터 ｢유기지속직불금｣을 도입한다
(’15년 예산안 59억원 반영, 신규).

- 현재 지급기간이 5년인 친환경직불금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유기농업을 지속할 경우 3년간 추가로
직불금을 지원한다.
* 적용 단가 : 친환경직불금 단가(논 60만원/ha, 밭 120만원/ha)의 5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