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환경유기농식품 해외수출에 본회 앞장서
작성일자 2015-12-10
친환경유기식품 7업체 인솔해 상해 유기농식품 및 친환경식품 박람회 참관으로


중국수출 12만달러 계약체결 진행














본회는 2015년 9월 17일부터 상하이 INTEX에서 3일간 진행된 ‘제19회 상해 유기농식품 및 친환경식품 박람회(19th China International Organic and Green Food Industry Expo)’에 참관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각국에서 참가한 663명의 참가업체들이 한곳에 모여 유기농산물을 원료로 한 식품과 제품(화장품, 의류 등), 그린푸드와 녹색농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였다.
본회는 철원친환경영농조합법인, (주)씨에치하모니, (주)아마존바이탈, (주)이든힐, 청석골 감로다원, (주)토종마을, 소울네이처푸드 7팀과 함께 상해 박람회를 참석하여 한국 친환경유기농업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15,000여명 이상의 참관객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었고 방문한 참관객들이 한국  친환경유기농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중국현지 바이어인 흑룡강성 위박상무유한공사와의 수출, 수입상담결과 한국철원에서 생산되는 유기농현미효소(과립)외 7개 품목 약 1만 소단위박스의 물량 20PT 컨테이너 1대 물량의 상품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철원친환경 유기현미효소제품의 중국시장 정식수출은 발효식품, 효소식품류 상품수출부분에 양국간 처음있는 일이며 이것은 그동안 양춘수회장의 중국 수출계획을 수년에 걸쳐 준비한 결과이다.
농가들이 생산한 가공식품이 앞으로 한중 FTA 체결이후 양국에 관세부문해결, 각종규제완화, 보호장벽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아 중국 대륙으로의 농식품분야 시장이 활짝 열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번창하는 중국시장으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기술수준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국제적인 트랜드를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중국시장 수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게 위생허가를 받아야 가능하다.
본회 윤경환 회장은 “중국의 유기농시장이 날로 번창해지면서 한국의 친환경유기농산물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본회는 국내 친환경유기가공식품 업체들이 성공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고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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